Posts

[단독]애스톤사이언스, 유방암 치료 백신 “1상 환자 80% 10년 생존””

Image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애스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치료용 항암백신(암 치료 백신) 후보물질 ‘ AST-301’ 의 임상 1상 결과  HER2  양성 진행 유방암에서 장기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최종 입증됐다. 애스톤사이언스와 메리 디시스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교수팀 등 공동 연구진은 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인 ‘미국의사협회지( JAMA ) 온콜로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게재했다. 애스톤사이언스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 ‘ AST’301 ‘의 임상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메리 디시스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교수가 물질에 대해 연구원들과 상의하고 있다.(제공= University   of   Warshington ) 애스톤사이언스의  AST-301 은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HER )2 양성 유방암 환자를 위해 개발된 플라스미드  DNA  방식의 치료용 항암백신이다. 치료용 항암백신이란 체내 면역세포에게 암 세포 표면에 있는 항원을 학습시켜 암 퇴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약물로 정의되고 있다. 디시스 교수는 과거 유방암 환자  30 % 정도에서 정상인 보다  100 배 이상 많이 나타나는 표면 수용체  HER2 를 타깃하는 항암백신 후보를 개발했다. 지난  2020 년 애스톤사이언스가 워싱턴대로부터 이 물질을 기술이전 받은 뒤  AST-301 이라는 물질명을 부여한 바 있다.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대구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울산출장마사지 서울출장마사지 인천출장마사지 세종출장마사지 서귀포출장마사지 제주출장마사지 김포출장마사지 안양출장마사지 안성출장마사지 부천출장마사지 남양주출장마사지 포천출장마사지 수원출장마사지 성남출장마사지 안산출장마사지 용인출장마사지 가평출장마사지 이천출장마사지 일산출장마사지 파주출장마사지 평택출장마사지 화성출장마사지 의정부출장마사지 동해출장마사지 삼척출장마사지 속초출장마사지 원주출장마사지 강릉출장마사지 춘천출장마사지